KBS 전국노래자랑 세종시편, 공개 녹화‘성료’작성자산림공원과 조회수30
- 2022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축하·시민화합의 장 마련 -
- 14팀 본선 무대 올라…오는 12월 4일 KBS 1TV 방송 예정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지난 11일 세종중앙공원에서 관람객...
가을향기 물씬~송파구, 사계절 꽃 피는 거리 만든다
가든멈, 스프레이 국화 등 가을꽃 식재… 송파 주요 지점 화단 조성 완료
올림픽대로, 버스 정류소 등 화분 설치해 사계절 꽃피는 아름다운 거리로 탈바꿈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9월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도로변 일대에...
AI로 교통사고 위험 예측…국토부 ‘T-Safer’ 시범운영
국토교통부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교통사고 위험도 예측 시스템인 ‘T-Safer(세이퍼)’를 국도에 적용해 오는 18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T-Safer는 교통안전 관련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AI 기술을...
2023년도 기준 중위소득 ‘4인 가구’ 기준 5.47% 인상
내년도 기준 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으로 올해 512만 1080원 대비 5.47% 인상된 540만 964원으로 결정됐다.
수급자 가구 중 70% 이상 차지하는 1인 가구 기준으로는 6.84%...
슈퍼문·고수온으로 7~8월 해수면 상승…“침수 대비해야”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7월 대조기와 8월 백중사리에 해수면이 평소보다 크게 상승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5일 밝혔다.
7월 대조기(7월 14~17일)는 월 중 조수간만의 차이가 가장 큰 시기로, 음력...
‘생태계 보고’ 두타연·용늪서 정책현장 워크숍 열려
민간인출입통제 구역에서 시민참여·체험형 정책현장 연찬회(워크숍)가 열렸다.
환경부는 20일 강원도 양구군 두타연과 대암산 용늪 보호지역에서 전문가·학생·회사원·교사 등 4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자연보전 정책현장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고용부, 올해 첫 사회적기업 82곳 추가 인증
고용노동부는 올해 첫 번째 사회적기업 육성 전문위원회를 열어 82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인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모두 3266개의 사회적기업이 활동하게 된다. 사회적기업이 고용 중인 근로자는 6만...
“고령화로 2030년까지 15∼64세 생산가능인구 320만명 감소”
2030년까지 고령화의 영향으로 생산가능인구 증가폭이 크게 둔화되는 가운데, 청년층 비중은 낮아지고 장년층 이상 비중은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은 3일 ‘2020∼2030 중장기 인력수급 전망’을 발표,...
백두대간 설악산권역, 눈잣나무·담비 등 희귀동식물 다수 확인
백두대간 설악산 권역에 눈잣나무와 이노리나무, 담비, 삵 등 희귀 동식물 다수가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산림청은 지난해 백두대간 향로봉에서 구룡령까지 설악산 권역 117km에 대한 실태조사에서 눈잣나무와...
탄소배출 저감 ‘정밀농업 기술’ 2050년까지 농가 60%에 보급
정부가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 추진을 위해 오는 2050년까지 정밀농업 기술을 전체 농가의 60%까지 보급할 계획이다. 또 친환경 농업 면적을 전체 경지면적의 30%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