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송 조직배양묘 생산을 위한 인공종자배 분양 시작
낙엽송 조직배양묘 생산을 위한 인공종자배 분양 시작
-국립산림과학원, 안정적 종묘 공급을 위한 인공종자배 분양 시동-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낙엽송 조직배양묘 생산을 위해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각 도 산림환경연구원에...
서울산업진흥원, ‘약자와의 동행’ 위한 콘텐츠 지원사업 확대
서울시의 경쟁력을 만드는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 대표이사 김현우)은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약자와의 동행’을 기관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설정하고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서울시의 대표적인 경제 분야...
장마 전 하천준설 등 복구사업 속도…현장 안전조치 강화
행안부, 재해복구사업장 안전관리대책 수립…복구사업 상황 점검
행정안전부는 장마철을 앞두고 재해복구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대책을 수립하고 피해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우기 전 재해복구사업장 공사 완료를 목표로...
“금강수변공원으로 바비큐·피크닉 즐기러 오세요”
- 시설 개선 거쳐 2월 11일 재개장…2월 3일부터 예약 신청 접수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금강수변공원 내 바비큐장과 피크닉장을 개장하고 오는 2월 11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
수변공원...
깨끗한 대부도 해변을 위한 연안 정화 활동 지속 추진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대부도 해변 일대의 연안 정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매달 주민을 비롯해 각종 단체 등과 함께 연안 정화의 날 행사를 펼쳐 해양환경을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방아머리 해변 일대에서 대부해양본부 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설 연휴 맞이 해안가 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긴 연휴 기간 아름다운 낙조와 넓은 갯벌을 체험할 수 있는 방아머리 해변 일원에 설 명절 연휴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생활 쓰레기와 해양쓰레기 등 총 2톤의 쓰레기 수거를 진행하는 등 해변 환경보전 활동에 나섰다.
김영식 대부해양본부장은 “안산 관광의 명소를 깨끗하게 유지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화 활동을 펼쳐 청정지역 대부도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안산 대부해양본부 해양수산과 해양보전팀
4월부터 하천인접·U자형 지하차도 ‘진입차단시설’ 의무화
5월 ‘빗물받이 청소 주간’ 운영…맨홀 내 추락방지 시설 등 설치
7월부터 홍수경보 주변 진입시 내비게이션 우회 안내 서비스 실시
정부가 하천에 인접하거나 침수피해 우려가 높은 U자형의...
서울시,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에 ‘서울형 가사서비스’ 추진
서울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의 하나로,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에 ‘서울형 가사서비스’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해 서울시가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산림 흡수원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11% 책임진다
산림청,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 위한 산림부문 추진전략 발표
산림 경영·조성 확대해 탄소흡수량 ↑…국산목재 활성화로 탄소저장량 확대
정부가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량의 11%인 3200만톤 이산화탄소...
바이오 가스 활용, ‘하루 100대 충전 수소가스 생산’ 기지 2곳 구축
환경부, 영천시·에코바이오홀딩스와 바이오수소 생산시설 설치 업무협약
올해 시설 설계 시작…2025년까지 시설 준공 후 2026년부터 수소 생산
정부가 ‘바이오가스’로 수소를 생산해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이 수소로 지역자립형 수소차...